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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로그
2월 28일에 쓴 1탄이 후로 2탄을 2달이 지난 지금에야 쓴다. 2월 28일에 쓴 1탄이 후로 2탄을 2달이 지난 지금에야 쓴다. 각설하고 사실 그때 난 나의 미니를 어떻게든 살려보겠다고 처음에는 블루투스 키보드를 샀었다. 하지만 생각보다 많이 두껍고.. 와이프의 아이패드프로를 보니 자꾸 느린거 같고... 작은거 같고.... 계속해서 고민하다가 결국 애플을 다시 찾아가 아이패드 프로 12.9인치를 질렀다!!!!!!!!!!!!! 키보드커버도 질렀다!!!!!! ㅎㅎㅎㅎㅎㅎ 실버색으로 질렀다. 실버색으로 지르니 에딘버러 날씨도 흐리더라.. 에딘버러의 뉴타운과 올드타운을 이어주는 노스 브릿지에서 한컷 찍었다. 저~~ 멀리 Scott Monument도 보이네.. 영국은 우리나라보다 애플제품..
오늘 세종에서 대우전자 서비스센터를 방문하여 나의 고장 난 아이패드 프로 스마트 키보드를 수리 맡긴 김에 쓰는 1년 반 전에 구매한 아이패드 프로 2세대 구매기 및 사용기!! 너무 늦긴 했다.... 영국에서 석사를 시작하고 얼마 되지 않아 공부의 효율을 높이고자 와이프와 나는 2017년 9월에 아이패드 프로 2세대를 질렀다! 처음에는 내가 아이패드 미니 4세대를 가지고 있어서 나는 블루투스 키보드를 사고 와이프는 아이패드 프로 10.5인치와 스마트 키보드만을 구매하기로 했었었다. 와이프의 아이패드를 구매하기 위해 애딘버러의 중심가인 Prince Street에 위치한 애플 스토어에 방문하였다. Prince Street에 위치한 애플 스토어 모습 입구 상당히 거금이었지만 공부에 도움이 되어 뽕 뽑..